현재 작업중...

1월 1일(신정연휴) - 쉼
1월 2일(연차) - 쉼
1월 3일(출근) - 1/2일날 입찰건이 낙찰됨(출근하자마자... 적격심사 서류작성)
1월 3일(오후) - 적격심사 서류제출(4일이 토요일이라 오후에 제출)
1월 4일(토) - 민간공사(건축공사) 계약

1월 6일 - 적격심사통과 (낙찰자 통보안내)
1월 6일 - 계약서(초안)수신 / 인지세 납부, 계약보증서 발급
             계약서(응답자료) 작성후 (응답서 송신)

1월 7일 - 설계자료 수신(남부지방 한겨울 폭우)
             내역서 작성(착공제출자료 작성중)
1월 8일 - 고용/산재 개시신고, 기술지도계약서 체결, 퇴직공제성립신고
1월 9일 - 착공서류 마무리(검토중)

낙찰 > 적격심사 신청서 > 계약서(초안-응답) > 계약체결 > 착공계제출
포스팅을 작성하기도 전에.. 2건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바람에... 
모니터앞에서 왼쪽->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서.. 작업중입니다.

이번에 작업하면서.. 느낀 부분이 있습니다.
뭔가..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...  매끄럽고.. 유연하게 작성하고
대응이 가능한 듯 합니다.

연초부터 공사계약이 2건이나 발생하서 좋지만... 좋지 않은... 그런 상황입니다.

2020년도 대박 나 보시자구요~~